믿고가는 이머시브 방탈출 | 엔터팟 '미스터리 동네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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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수사 끝나고 자연스럽게 예약하게된 엔터팟 2호점, 미스터리 동네탐정!! 스토리 장르 모르겠고 일단 예약ㄱㄱ (비공식수사 이후로 엔터팟의 충성팬이 되었읍니다..) 근데 예약성공한 날짜가 토요일 9시 30분 주말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의정부 어룡역 이라는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꼭꼭 여유있게 출발하세요
아무생각없이 기동카 찍고 출발했다가 중간에 역무실가서 정산하고 어쩌구ㅠㅜ 꼭 출발할때부터 일반 교통카드로 찍고가시길
확실히 비공식수사보다는 쉬웠다!! 그도 그럴것이 문제 수 자체가 적었기 때문ㅎㅎ 문제보다는 스토리와 연기에 모든게 몰빵 된 느낌>_< 그래서 방탈출 경험 거의 없어도 배우와의 티키타카에 거부감이 없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플레이하면서 알게되었다 2호점이 서울이 아닌 의정부여야만 하는 이유를.. 이렇게 넓은 공간을 한테마를 위해 써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많은 NPC분들도 오직 우리를 위해 이렇게 열연해주신다고요?? 진짜 찐으로 대탈출, 여고추리반 하는 느낌이 었다 유병재님이 대탈출 돈내고한다면 2백만원까지 낼 의향 있다고 했는데 시간당 3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플레이할수 있다니 진짜 넘넘 행복쓰.. * 아 그리고 끝나고 나서야 깨달은 거긴한데 거기 배우 분 중 한 분이 모 추리프로그램 출연했던 배우였던것..!!! 어쩐지 낯이 익더라 ㅋㅋㅋㅋ 중간에 알았으면 아는척 했을텐데 넘 아쉽ㅠㅠㅠ
공포라고 해서 잔뜩 긴장했는데 방탈러 기준으로 이건 공테라기보단 스릴러에 가깝다ㅋ 그리고 메인 스토리 자체는 추리예능에서 흔히 보던 스토리라 스토리 자체가 임팩트는 없었지만 (심지어 모프로그램에 나왔던 스토리랑 너무비슷하다고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스토리를 직접 느낀다는 거 자체가 너무좋았다 뻔한 스토리여도 걍 재밌었다는 얘기...ㅎ
수직이동은 없지만 공간 자체가 넓고 엄청 뛰어다녀서 편한옷 추천 합니다
공포도 별 1~2개 정도의 근거 있는 공포도! 난 이정도 공포도가 딱좋더라. 다만 어떤 공간 들어가서 ㅇㅇ을 첨 만났을때 진짜 넘넘 무서웠다..... 이부분에서 아 공테 시작이구나 망했다ㅠ 라고 느꼈습니다ㅋㅋ
비공식수사랑 미스터리 동네탐정 중 하나를 고르라면 비공식수사를 고르겠지만, 그렇다고 동네탐정이 별로였던건 아니다
(비공식수사가 넘 GOAT였을뿐..) 대탈출로 치자면 비공식수사는 멤버들이 스스로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는 회차라면 동네탐정은 아한 테마처럼 NPC들에 의해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 테마에 가깝다 그리고 팁으로.. 중간에 식사시간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본격적(?) 이라 놀랐고 그리고 메뉴가 넘 맛있어서 또 놀라고 마지막으로 먹으면서도 @@가 있어서 암튼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간게 전-혀 아깝지가 않았던 테마!! 였는데 없어진다고 하니 넘 아쉬울 뿐입니다ㅠ_ㅠ (영업도 잘 되었던 걸로 아는데.. 아닌가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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