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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코난 굿즈 탐방(수원 ak플라자, 제이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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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7-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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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수원역 근처에 갈 일이 생겨서 굿즈 구경도 할 겸 수원 ak 플라자와 근처에 있는 제이 굿즈를 방문했다.

먼저 2층에 위치한 아트박스로 향했는데 입구에 바로 코난 굿즈들이 보였다. 종류가 그렇게 만지는 않지만 아르누보 팝업 굿즈들이 있었다. 저번 팝업 때 못 산 굿즈 몇 개와 빼놓을 수 없는 랜덤깡을 구매했다.

피규어들은 종류가 다양했는데 아쉽게도 코난은 2종밖에 없었음.. 그래도 짱구, 동숲, 원피스 등 다른 피규어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저 동물의 숲 피규어가 너무 귀여워서 혹했다가 사악한 가격을 보고 바로 내려놓음

아트박스에서는 요렇게 핫토리 증사와 랜덤 엽서들을 구매했다. 이날 운이 좋았는지 랜덤깡들이 다 성공적으로 나왔다. 하기와라+ 경찰동기조 엽서라니! 특히 저 동기조 엽서는 전에 못 뽑아서 한이 맺혀 있었는데

아트박스 구경 이후 가샤폰과 지브리 전시회가 있는 5층으로 향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잠자는 대왕 토토로가 반겨준다. 토토로 전시인 줄 알았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 배달부 키키, 고양이의 보은 등 거의 모든 지브리 영화 굿즈들이 있었다. 고양이의 보은 굿즈들은 보기 힘든 데 있어서 놀랐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소피와 모자 가게와 켈시퍼 포토존이 있다(켈시퍼 졸귀). 리얼하게 잘 꾸며놔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다.

가샤폰을 갔는데 코난 가챠가 하나밖에 없어서 포기하고 근처를 둘러보던 중 애니메이션 숍을 발견했는데, 마침 여기에 내가 사고 싶었던 레트로 티비 피규어가 있어서 바로 겟 했다 그 옆에 있던 디저트 버전도 귀여워서 같이 데려왔다( 가격은 귀엽지 않았다 )

저 cd를 티비 안으로 넣으면 불이 켜지는 구조인데 빈티지한 느낌이 나서 예쁘다(강추)

디저트 버전은 하이바라가 나왔다. 똥 손이지라 조립하다 여러 번 부실뻔했다 조립하고 보니 러블리하다.

ak 플라자에서 나와서 15분 거리에 제이 굿즈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굿즈 천국이었다.

코난 쿠지부터 다른 데서는 보기 힘든 색지, 아크릴 스탠드, 시계가 판매되고 있었다. 인터넷에서 쿠지 찾을 때마다 다 품절이었는데 여기서 발견하다니 너무 행복했다 또 타천사 기봉 개념 세가쿠지도 있었다. 여기서 하나하나 담다 보니 8만 원 넘게 쓰고 왔다.. 덕질=거지되는 지름길인 듯 하다.

지갑은 가벼워져도 마음은 행복해지는 수원역 굿즈 탐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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