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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탐정의 척척척대한민국 : 4.왕눈이분식, 떡볶이를 수출하다!> 초등사회교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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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5-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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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크고 있는 민영양입니다.
요즘에 아이는 책테기를 극복하고 다시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어요.
역시 책테기의 극복은 책인가봐요. 몇 년전 지인께 나눔받았던 그리스로마신화가 있어요.
어린이용이라서 그림책형태인데 아들은 쳐다도 안 보고 저만 간간히 꺼내봤죠. 제가 슬쩍 보고 있으니 옆에 와서 보더니 3일만에 42권짜리 전질을 다 봅니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4. 왕눈이 분식, 떡볶이를 수출하다!

양화당 글 / 허현경그림 웅진주니어 ​ 오늘의 책은 쭉 이어서 소개해드리고 있는 웅진주니어의 "K탐정의 척척척대한민국" 4권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같이 읽으면 좋겠어요. ㅎㅎ

우선 위트넘치는 등장인물들입니다.
지난 편에 조연으로 나왔던 왕눈이분식의 왕칠칠과 왕까칠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세계적인 사기꾼인 라이어. 무역회사대표인 미국인 폴.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 여행가이드 제임스가족. ​ ​

역시나 4편도 만화형식의 차례로 눈길을 끄는데요.
1장 수입을 왜 해? 2장 수출하라고? 3장 박람회가 뭐야? 4장 무역 회사는 뭘해? 5장 떡볶이를 직구 한다고? 6장 무역 분쟁, 비켜! ​ 이런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

이야기의 시작은 손큰할머니의 비법을 물려받아 유명해진 김반듯을 부러워하는 왕까칠과 왕칠칠 창고를 청소하다가 한장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요. 사진뒷면의 이상한 글에서 할아버지께서 남기신 비법을 찾게되요. 신이 나서 재료를 사러간 두 부자. 거기서 재료의 가격이 오른 걸 알게 되고 그렇게 수입에 대해서 서술하지요. 수입의 정의부터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물건들을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 ​

그렇게 만든 떡볶이가 대박이 나면서 제임스에게 수출을 제의받게 되요. 그렇게 수출에 대해 나오는데요.
수출의 정의,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것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달라지는 수출품까지 만화와 글로 알려주어요. ​ ​

드디어 수출을 하기로 한 왕눈이분식. 떡볶이를 한 가득 만들어 미국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권이 없는 왕까칠과 왕칠칠. K탐정은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수출하는 진행 방법인 국제박람회를 알려주게 되죠. 국제박람회의 정의부터 박람회의 종류를 알게 해줍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마지막에 에펠탑이 파리만국박람회때문에 만들어진 것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 ​

그렇게 국제박람회에 나가게 된 왕눈이분식. 거기서 무역회사대표에게 명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무역회사가 하는 일에 대해 알려주어요.
언제부터 무역이 시작되었는지 무역회사와 계약을 할때 주의점등을 기술하지요. 드디어 계약서를 쓰고 떡볶이를 수출하게 됩니다. ​ ​

수출을 하고 정산을 받는 날. 1000달러가 입금되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바꾸니 알고 있는 것보다 적어서 당황한 왕까칠과 왕칠칠. K탐정은 그에 따라 환율을 알려주게 되요. 환율의 정의부터 환율이 매일 바뀌는 이유, 다른나라의 화폐들까지 나오더라구요.
아이는 특히 화폐별 환율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신기했나봅니다 . 그외에도 해외직구, 무역분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 ​

끝까지 깨알재미로 마치는 척척척대한민국. 아이가 이 부분까지도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

아이가 사회교과를 시작전에 가볍게 읽히려고 했던 책인데 푹 빠져서 보고 있는 책이라 한 권씩 소개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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