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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359~363] 머더파커 전주ET (전주3호점) ‘전당포 불편한 거래, 박엠마 엄마의 향기, 김파커 끝없는 복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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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7-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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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63번째 방탈출은 머더파커 전주ET점 (전주3호점) ‘전당포 불편한 거래, 박엠마 엄마의 향기, 김파커 끝없는 복수, 제임스 완벽한 도피, 박마담의 비밀 클럽’ 이제 전주 원정의 마지막 매장 머팤 전주 3호점! ET 의 뜻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electrical technology 즉... 장치가 많은 매장이라는 뜻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전당포 불편한 거래, 박엠마 엄마의 향기, 김파커 끝없는 복수, 제임스 완벽한 도피, 박마담의 비밀 클럽

여유있게 도착해서 결제하고 짐 넣고 준비 완료! 3호점 대기실은 또 상당히 넓은 편이라서 미리 가서 기다리기 딱이다 ㅎㅎ 직원분들께서 아주 친절하게 입장 설명을 해주셔서 호딱 끝내버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입장~

조그만 전당포를 운영하고 있는 본명 전.당.포. 어느 날, 그가 운영하는 전당포에 누군가가 아주 귀한 물건을 맡겨 두었다. 그사실을 우연히 주워들은 김파커가 전주흥신소 그물건을 훔쳐달라는 의뢰를 하게되고.... 당신은 전주흥신소 직원이 되어 그 물건을 훔쳐나와야 하는데...... 장르: - | 인원: 2~6인 난이도: (상) | 플레이시간: 60분 참여인원수: 3명 (소정 350+, 곤뇽 490+, 지니 220+) 탈출 성공 31:26 LEFT / NO HINT 먼저 진행한건 '전당포 불편한 거래' 사실 해당 매장의 다섯개 테마 모두 비슷해서 나눠서 쓸 내용이 그리 많지는 않다 ㅋㅋㅋㅋ 매장 난이도의 상 과는 다르게 생각보다는 쉬운 문제들이 많았다 대부분 머팤의 정석 문제들 느낌이었고, 단서들이 흩뿌려져 있어서 문제에 해당하는 단서를 찾는게 좀 귀찮았음 그래서 관찰력이 제일 중요했던걸로 기억함! 중간에 하나가 단서 그대로 나열하면되는데 정답이 안나오길래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는데 알고보니 우리가 바보같이... 제대로 단서를 확인하지 못했던 거였음... 아는 것도 한번 두번 확인하자 방도 적은 편이고 공간도 넓지 않아서 딱 세명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단서 찾기 바빴당 그래도 골동품 같은 인테리어는 잘 구현해 내려고 노력한거 같음 ㅎㅎ 스토리도... 마지막에 뭐라뭐라 했던거 같은데 사실 머팤 스토리는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 기억도 잘안난다 ㅋㅎ 문제수도 엄청 많지는 않았던거 같아서 나한테는 딱히~ 그리 기억에 남지 않는 무난무난한 테마였다. 안보이는 자물쇠 찾는게 제일 어려웠던거 같다 ㅋㅋㅋ 그래도 귀찮은 문제가 많은 편이고 방린이들이 진행하기에는 힘든 테마이므로 우리 모두.. 머팤에 조금 적응하고 와보도록해요

4살 때 엄마와 헤어지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박엠마. 어느 날부터인가 집에서 이상하게 헤어진 엄마의 향기가 계속 난다. 혹시 엄마가 몰래 집으로 찾아오신 것은 아닐까? 무언가 수상해진 엠마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전주흥신소 의뢰하는데.... 당신은 전주흥신소 직원이 되어 수상한 향기의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 장르: - | 인원: 2~6인 난이도: (중하) | 플레이시간: 60분 참여인원수: 3명 (소정 360+, 곤뇽 490+, 지니 220+) 탈출 성공 28:22 LEFT / NO HINT 두번째로 진행한 테마는 '박엠마 엄마의 향기' 후기쓰려고 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칭구 블로그 보고온건 안비밀... 해당 테마도 머팤의 정석같은 문제가 많았다 근데!!! 중간에 진짜 내가 싫어하는 노가다가 하나 있었음 하다가 빡쳐서 진심으로 이딴게 문제냐 하면서 짜증냈음ㅋㅋㅋㅋ 이후로 중간중간 애매한 문제들이 있긴했는데 칭구들의 명석한 두뇌로 대부분 풀어줘서 다행이었다 가끔 이렇게 머팍이 저를 짜증나게 하긴해도 그래도 머팍만한 꿀잼 방탈출이 없긴 해요^.^ 특이하게 이 테마는 생각보다 스토리가 아주아주 중요하다!!! 처음부터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진행하기 약속 아마 나중에도 이 스토리는 잊을수 없을 꺼 같다 ㅋㅋ 정말 충격적인 스토리였기 때문에 스토리를 위해서라도 무조건 마지막까지 진행하시는거 추천! 그리고 어디서 본 단서를 안썼다! 하면 무조건 기억해두기... 이거때문에 마지막 문제에서 좀 많이 헤맸다 ㅠㅠ 해당 테마를 하면서 바보같은 짓을 너무 많이해서 가장 중요한건 셀뚝에 빠지면 안되는거 같다 ㅎㅎ 활동성도 좀 있는 편이니까 편한 옷으로 진행할것!

과거 아이들의 따돌림으로 숨바꼭질 중 혼자가 된 김파커. 그 중 몇 명이 김파커의 함정에서 빠져나가게 되고. 전주흥신소 의뢰해 김파커를 제거하려 했지만 결국 그들마저도 제압당하고 마는데... 전주흥신소 직원인 당신은 김파커의 치밀한 함정에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장르: - | 인원: 2~6인 난이도: (상) | 플레이시간: 60분 참여인원수: 3명 (소정 360+, 곤뇽 490+, 지니 220+) 탈출 성공 38:03 LEFT / NO HINT 세번째 순서는 ' 김파커 끝없는 복수' 역시나 파커는 복수를 해도해도 계속 하는구나 전주흥신소 직원한테까지 복수하면 세상사람들한테 다하겠어 아주 아무튼 이 테마는 분리여서 둘과 하나로 나눠져서 들어갔다 오랜만에 가위바위보 해서 지니가 혼자 들어가게됨ㅎ 다행히 무전기 같은 열받는거 아니고 인터폰으로 소통하는거라서 그나마 편안하게 단서를 주고받으면서 문제를 풀었다 다만 서로가 알아야하는 단서가 그리 많거나 복잡하지는 않아서 2인이서 해도 아주아주 충분할꺼같은 느낌임 ㅎㅋㅎ 곤뇽씨랑 지니랑 열심히 소통할때 나는 주변에서 인테리어 구경함 ㅎ 아 그리고 다른 머팤 테마에서 못풀고 힌트썼던 문제가 여기서 똑같은 절차으로 나와서 보자마자 알아냄!!! 셋다 보자마자 알아서 다함께 반응한게 좀 웃겼음ㅋㅋ 참고로 다른 테마들에 비해 활동성이 제일 높았다! 계속 어디를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 무조건 편한옷 입고오기 치마는 절대 불가! 암튼 우리는 그의 함정에서 잘 나왔다 ㅎ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긴하지만 공포도가 있지는 않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진행할것

한국의 악명 높은 마약 제조왕 제임스. 해먹을 만큼 해먹은 그는 이제 부하들의 눈을 피해 돈을 빼돌려 해외로 도피 하려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2인자가 그를 막기 위해 전주흥신소 뒷조사를 의뢰하게 되고.... 당신은 전주흥신소 직원이 되어 마약왕의 집을 조사해야한다. 장르: - | 인원: 2~6인 난이도: (중하) | 플레이시간: 60분 참여인원수: 3명 (소정 360+, 곤뇽 490+, 지니 220+) 탈출 성공 39:20 LEFT / NO HINT 네번째 테마는 '제임스 완벽한 도피' 엥 지금보니까 위의 네테마 전주흥신소 직원으로써 한거였네...? 헉쓰 소름 시놉시스 안읽으니까 이런것도 모르지 매장 난이도가 중하인거 치고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가 좀 있었다 다른 문제들은 직관적이어서 바로바로 풀어나갔지만 특히 마지막 문제!!! 진짜 나 혼자였으면 절대 못풀었을꺼 같은데 이걸 발견한 당신 진짜 대단해 특정 구간 제외 다른 테마들보다 훨씬 넓은 편이라서 이 테마 한정 4명도 널널히 가능할꺼 같다 ㅋㅎㅋ 열심히 가이드 나오는대로 풀어나가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우연의 일치로 우리가 뭘 작동시켰는데 문이 열렸다 별 의심없이 다음방으로 이동해서 진행했는데 단서 없이 풀수 없는 문제가 나와서 우리가 뭘 놓쳤나 하고 한참을 고민함 고민하다가 결국 직원분께 연락을 드렸는데 알고보니 우리가 방 하나를 건너 뛰었던 것... 침착하게 우리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니 들어오셔서 리셋해주시고 가셨다 합선으로 인한 장치오류 어쩌고 하긴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건너뛴 방에 있는 문제들도 다 풀수 있었음 왠지 갑자기 스토리가 엄청나게 점프된거 같더라 ㅋㅋ 그래도 잘 눈치채고 해결되서 다행이다 ㅎㅎ

동네에서 작은 바를 운영하고 있는 박마담. 그 곳은 바로 제임스, 전당포, 김파커의 단골술집이다. 은밀한 비밀을 안고 있는 그들. 박마담은 그런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고, 그들의 비밀스러운 모임을 알고 있다.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당신이 그 비밀스런 공간에 들어가야만 알 수 있다. 장르: - | 인원: 2~6인 난이도: (중상) | 플레이시간: 60분 참여인원수: 3명 (소정 360+, 곤뇽 490+, 지니 230+) 탈출 성공 39:48 LEFT / NO HINT 마지막 테마는 '박마담의 비밀클럽' 해당 테마가 일렉트릭에 걸맞게 제일 장치가 많았다 초반부터 자물쇠보다는 장치가 휘몰아치니 적응이 필요함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아주아주 귀찮은 노가다성 문제가 좀 많은 편이었다. 심지어 노가다성 문제를 위해 이전방을 왔다갓다 해야하는지라 내 도가니..와 칭구들 도가니가 아파 죽는줄 알았다 ㅋ 그래서 뒤로갈수록 귀찮아서 망부석 처럼 서있었음 ㅎ 그래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맛이 있어서 야무지게 머리 굴리느라 재미있었던 테마였다 혹시나 전주3호점의 테마들이 순서가 중요한가 찾아보던 와중 어떤분이 카페 댓글로 박마담을 제일 마지막으로 하라고 해서 혹시나 싶어서 일부러 박마담을 제일 뒤로 배치했다 지금까지 봤던 제임스, 전당포, 김파커의 이야기들이 나오니 스토리나 세계관이 중요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무조건 박마담을 마지막으로 하는거 추천한다 그리고 숨겨진 이스터 에그도 있으니까 좀 신뢰할 수 없는게 있다고 생각하면 직원분께 꼭 질문하시길 바란다 총평 흙길-흙풀길- 풀길-풀꽃길 -꽃 길 -꽃밭길-인생테마

우리가 전혀 패기를 안잡고 시간표를 짜갔더니 다 3-40분씩 남겨버려서 시간이 많이 남아버렸다 그래서 중간중간 열심히 또 보드판을 그리기 시작함 ㅎ 우리가 다 너무 빨리나와서 직원분께서 서울에서 왔냐고 물어보시더니 뒤로갈수록 우리가 늦게 입장하던 빨리 입장하던 신경도 안쓰심ㅋㅋㅋㅋㅋ 중간에 카페갔다오느라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어짜피 잘하시니까 그냥 시간차감없이 들어가라고 하셨던게 생각난다 암튼 야무지게 즐기고 온 전주 원정 끝!!!! 너무너무 재밌었다 또 가고싶다 방탈출 원정!~~

(본 후기는 주관적이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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