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코난] 345화-중(스압주의) /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_검은 조직 스토리 (코난 주요 에피소드 몰아보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7 07:01

본문

이 글은 코난 메인스토리(검은 조직) 위주로 작성된 글 이며 사건 해결 부분은 중요하지 않는 이상 따로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추후 떡밥이 될만한 편도 넣었습니다.) 제345화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 2시간 스페셜 (한국판 6기 11화~15화)

이 시점은 과거의 조디. 놀랍게도 저 사람이 베르무트임.

조디 : 아줌마 누구세요?

베르무트 : 쉿...

베르무트 : 자 안경이란다. 아버지는 지금 주무시고 계시니 옆에 있어줄래? 조디 : 넹 ^_^

조디가 어렸을 적. FBI였던 아버지는 베르무트에게 살해당함. 그 이유는 아버지가 베르무트에 대해 조사했었고 그 자료들을 통째로 날리기 위해.. 조디의 집을 통째로 불태워버림. (몸이 아파 누워계셨던 어머니도 같이 사망함.) 그런데 운 좋게 조디는 뭐 사러 나가면서 화재에서 살아남음.

베르무트 : 이런.. 그 꼬마가 너였어? 한참을 찾았잖아. 그 현장에는 너희 부모님 뼈만 발견되었으니까.. 이야 검은 조직은 시체까지 탈탈 터는구먼..

조디 : 아버지의 동방자분이 도와주셔서 증인보호 프로그램으로 무사히 성장할 수 있었지. 증인 보호 프로그램이란 생명 위협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신변을 보호하는 제도임. 조디는 자신의 아버지의 딸이 아닌 것처럼 이름도 바꾸고 (족보도 바꿨겠지?) 아예 다른 사람인 것 마냥 자람. 그래서 베르무트가 찾아내지 못함.

베르무트가 무슨 버튼 누르니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남. 아마 남자처럼 보이려고 몸 안에 공기 튜브 같은 걸 설치했나 봄.

베르무트 : 하.. 많이 힘들었겠어? 정든 고향을 떠나 다른 사람으로 산다는 거 정말 힘든 일이야.

베르무트 : 참으로 기특하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나를 쫓아다녔구나? FBI의 조디 수사관님. 우와.. 조디가 검은 조직이 아니라 FBI였다니..!!!

애초에 조디는 베르무트를 계속 쫓고 있었음. 그런데 베르무트가 동네의 작은 병원을 들락날락 거리는 걸 발견하곤..

아.. 베르무트가 시준쌤으로 변장해서 무언가 꾸밀 작정이겠거니.. 각이 뜸. 그래서 베르무트가 시준쌤을 살해할지도 모른단 생각에..

일부러 베르무트가 보는 앞에서 시준쌤의 차를 입수시킴.

물론 FBI들의 연기임. 이렇게 죽은 척 해야 베르무트가 편하게 시준쌤으로 변장할 수 있을 테니까! 물론 진짜 시준쌤은 다른 곳으로 대피한 상태.

FBI의 예상대로 베르무트는 시준쌤으로 변장 후 병원에서 계속 지냈음. 시간이 지난 후 몰래 병원 안쪽을 조사했더니 다트로 찍어놓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 머리 여성의 사진을 발견함. 그리고 밑에는 엔젤이라고 적힌 미란이 의 사진과 쿨 가이라고 적힌 코난 의 사진도 발견.

조디 : 자 여기서부터는 질문이야. 너가 다트로 찍어놓은 20대 여성 사진과...

조디 : ....꼭 닮은 이 아이... 동일 인물이야? (네)

조디 : 그리고 코난의 사진에 적힌 GUY..

조디 : 그 꼬마는 GUY(성인 남성)가 아니라 KID(어린이)일 텐데? 그래서 조디는 코난보고 계속 쿨 키드라고 불렀구나.

조디 : 너는 코난과 이 아이(장미)가 떨어질 때까지 손을 쓰지 않고 기다린 이유는 뭐지? 이건 진짜 의아함. 이미 장미를 발견했으면 그냥 죽이면 되는데 왜 시간을 끈 걸까?

조디 : 또 한 가지. 왜 버스 납치사건 때 몸을 던져서 까지 코난을 지키려 한 거지? ㅁㅊ;; 이때부터 이미 베르무트였구먼.

베르무트 : 훗. 베르무트는 아까부터 무언가를 듣고 있음. 바로 선상파티현장.

유명한 : 어쨌든 경찰서로 갑시다. 여기는 사건을 잘 마무리하는 단계임.

베르무트는 조디의 질문공격을 전부 무시하고 냅다 총을 갈기기 시작.

조디는 오락실 총 게임에서 퍼펙트 나오는 사람임.

베르무트 : 악

베르무트 : 당신. 이것 만큼은 답해줘야겠어. 도대체 뭘 어쨌기에..

조디 : 뭘 어쨌기에 나이를 먹지 않지?

조디가 처음으로 베르무트의 꼬리를 잡은 건 바로 샤론 빈야드의 장례식 때. 워낙 유명한 배우가 사망한 사건이라 카더라로 들렸던 소문이 귀에 꽂힘.

바로 크리스 빈야드가 3류 잡지 기사한테 했던 저 대사. 과거 조디가 자신의 부모님을 죽였던 원수가 했던 말과 똑같음.

그래서 샤론 빈야드의 관에 묻어있던 크리스 빈야드의 지문과.. 과거 자신에게 아버지의 안경(렌즈)을 줬던 원수의 지문을 대조해 본 결과. 일치했음.

조디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건 20년 전. 크리스 빈야드는 20대. 엥??? 적어도 현재 베르무트는 40대 여야 함. 그런데 저 모습은 마치.. 20대임. 그래서 조디는 의문이 들어 의심가는 40대 이상의 여성의 지문을 하나 더 대조해 봄.

바로 샤론 빈야드의 지문. 심지어 일치함. 애초에 크리스 빈야드=샤론 빈야드 였던 거.... (ㅁㅊ...?) 헐?.. 그럼 베르무트가 일부러 늙은 척 샤론을 연기했다는 거?

아무튼 자세한 건 조사 후에 듣는 걸로함. 조디는 사전에 배치해 두었던 요원들 부르는 중.

성질 급한 FBI 요원이 총부터 쏨. 아니 체포하라했지 총 쏘라고 했냐?

조디 : 헉??

그런데 베르무트가 아닌 조디가 맞아버림. 요원들 에임 실화냐

베르무트 : 땡큐 칼바도스! 헐.. 전에 베르무트가 도움 문의했던 칼바도스가 쟤구나.

베르무트 : 실은 나 2시간 전에 여기 미리 왔었거든? 그것도 너로 변장한 채로 말이야.. 샤론 빈야드의 변장 기술은 달인 급임...고로... 베르무트의 변장기술도 달인급.

2시간 전 FBI요원들에게 조디 인척 철수하라 명령내린 상태. 그래서 이곳에는 FBI 요원들이 없음 ㅠㅠ.. 아니 그럼 베르무트도 조디를 간파하고 있었던 거네?

베르무트 : 너 눈치 못 챘어? 베르무트는 유명한 사건 일지를 몽땅 훔치고 다시 되돌린 또 다른 이유는 유명한 탐정 사무소에 이목이 집중되라고 한 짓이었음. 거기에 걸린 FBI요원들이 유명한 탐정 어슬렁 거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베르무트는 FBI의 인원수와 계획들을 다 알 수 있었음.

조디 : 그.. 그러면.. 처음부터..? 우리가 네 방에 들어갔던 것도..? 베르무트 : 당연하지. 그렇게 해야 나 너희들이 사진 속 아이를 찾아 줄 거 아냐? 와.. FBI 머리 위에 베르무트가 있네.

베르무트 : 천하의 베르무트가 너한테 2번 놀랐어. 하나는 20년 전 꼬마아이가 너라는 것. 또 하나는 양호 선생의 내막을 전부 알고 있었다는 것. 저도 놀랐어요.

조디 : 알... 알아낸 게 아니야.. 부탁.. 을 받은 거야. 이렇게 질문하듯이 폭로하면.. 내가 자기편인 것을 믿어주겠다고.....

조디 : 이.. 아이가.. 그랬.. 거든.. 조디쌤 너무 아파 보임 ㅠㅠ

한편 배 위에서는 박수갈채가 계속되는 중.. 남도일의 멋진 추리실력에 다들 감탄하고 있음. 저기요. 사람이 죽었어요;

남도일 : 아뇨.아뇨. 사건을 해결한 건 남도일이 아닙니다.

유명한 : 저거 뭔 개소리여?

남도일 : 그러니까 말이죠... 어? 뭔가 뜯어내는 자세를 취하는 남도일. 설마 저거 가면?

베르무트 : 자. 20년 만의 재회도 여기서 끝이야. 천국에 계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자.

조디의 차에서 나온 축구공. 잠시만.. 저 축구공은 코난 거 아녀?

조디 : ....????

베르무트 : 잠깐.. 너? 너 설마??

하인성 : 짠. 저는 남도일이 아니라 하인성입니다.
엥? 애초에 배에 탄 사람이 남도일이 아니었어?!

보라 : 엑? 생긴 것도 목소리도 완전 남도일인데 이게 가능해요? 유명한 : 그러게 말이다;;;;

메두사 : (당연하지. 내가 6시간이나 공들여서 만든 분장인걸!)

메두사 :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말이야! 나와 브라운 박사님의 걸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메두사의 정체. 바로 코난의 엄마. 이하연임!

하인성 : 이쪽은 해결했어. 남도일. 그쪽도 해결 잘하길 바라.

마찬가지로 조디의 차에 타고 있었던 건 장미가 아니라 코난.

귀에 꽂은 이어폰으로 선상 위의 상황을 다 듣고 있었음.

코난 : 아줌마. 움직이지 마세요.
어서 조디선생님의 차를 타고 경찰서로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아줌마라함 ㅜㅜ 베르무트 언니...

갑자기 코난 쪽으로 택시가 옴.

코난 : (뭐임?)

한 편. 진에게 선상에서 감시 중인 워커로 부터 전화 옴. 워커 : 형..형님.. 그때 그.. 놀이동산에서 죽인 남도일 기억하십니까? 진 : 남도일? 미안하지만.. 죽은 녀석의 얼굴과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 워커 : 형..형님.. 그게 말이죠;;; 그 남도일이.. 진 : 그래서? 죽은 녀석이 살아 돌아왔다는 거냐?

워커 : 아...아니..그게 일이 조금 묘하게 돌아가서요;;;; 내가 워커였어도 어리둥절했을 듯.

유명한 : 야 인마! 너 왜 남도일로 분장하고 있었던 거야? 하인성 : 아.. 그게 남도일이 너무 보고 싶어요 ㅎㅎ 이러면 그 녀석이 올 줄 알고요!

하인성 : 그런데 그 녀석. 진짜로 저세상에 가버렸나 봐요. 인성아;;;;;;;;;;;;;;;;;;;;;;;;;;

유명한 : 너 어른 놀리면 못써! 보라 : 미란이가 있었으면 넌 뒤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갖 욕먹는 중인 하인성. 사실 하인성은 코난의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온 거임. 자기가 없는 선상 위에 검은 조직 녀석들이 무슨 짓을 꾸밀지도 모르니.. 꼭 가서 상황을 지켜보라 했던 것. 남도일로 분장한 이유는 검은 조직을 낚기 위해서였음. (그런데 정작 진은 남도일을 기억 못 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남도일네 집에서 분장까지 하고 여태 연기했던 것. 아마 이 때 코난도 장미로 분장했을 듯? 그런데 인성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서 분장하고 연기도 해 주다니.. 찐 친구다!

하인성 : (그런데 지금 마음에 걸리는 건.......)

하인성 : (아무것도 모른 체 갇혀서 잠에 들어버린 꼬맹이 언니란 말이야..) 아하. 진짜 홍장미는 아직도 자고 있나 봄. 장미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밖에서 문도 잠갔다 함.

하인성 : (나였다면 아무런 관계없는 남도일이 위험한 녀석들과 마주치게 하지 않았을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출했을 거라고..!)

코난 :..............

하인성의 대사와 오버랩 되면서 등장한 장미. 택시에서 내린 건 진짜 장미였음. 안경을 끼고 있는 걸 보니 추적기로 코난을 쫓아왔나보다. +다음 편에 계속....

대표번호054-620-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