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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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할 수 밖에 없는 다섯가지 행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륜의 범위를 너머서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남자가 절친의 소개로 평범한 여성을 만남니다.. 처음에는 한눈에 반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만나면 만날 수록 자신도 모르게 그여성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데.. 그 여성과 마주보고 있을 때면.. 전에 같으면.. 똑바로 처다보는 것이 서로 민망해서 서로 눈을 피할 때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자신도 모르게.. 그 여자를 똑바로 보게되고 자꾸 여자의 손이나 몸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겨 납니다.
그리고 여자가 빨리 집으로 돌아 갈까 은근히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또한 대화를 하면서도 그 여성에 대해서 더 많은것을 알고싶은 욕구가 생겨 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혼자 있을 때에는.. 그 여성과 미래를 함께하는 상상을 그려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이야기 한 남자들의 행동들은 사실 남자든 여자든 매 한가지로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보일 수 있는 행동들 입니다.

스텐버그라는 저명한 학자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보면.. 성숙된 사랑.. 그러니까 완벽한 사랑은 열정과 헌신 그리고 친밀감 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균형이 맞아 질 때 완성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큰 틀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오는 이야기 할 것은 조금더 구체적으로.. 사랑하면 보이는 행동들 인데 한번 들어 보시지요.. 첫번째 사랑하게 되면 눈맞춤이 많아진다. 눈맞춤은 교감하고 싶은 심리와 상대의 감정을 알아보고 싶은 심리 그리고 상대에게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랑하는 상대의 눈을 보고 있으면 시각적 자극에 의해서 은은한 행복감이 생겨납니다.
이런 심리 말고도 상대에게 진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용 가능한 것입니다.
얼마전 한 커피숖에서.. 늙은 재비처럼 보이는 한 남자가 어떤 여[성을 앞에 앉혀놓고 사람 무안하게 눔맞춤 레이져를 연신 소아대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앞에 앉아있는 여자는 남자의 강력한 눈빛이 부담 되었는지 자꾸만 눈을 다른대로 돌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 남자의 작업은 실패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남자들 둥에서도 눈맞춤 효과를 잘 알고 있는 소위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어디를 가도 사람들을 관찰하는 취미가 있어서 남들의 이야기를 당나귀 귀를 하고서 엄청 잘 듣고 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관계인지도 때로는 잘 마추기도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인 지크 로빈이 말하길.. 사랑에 빠지면 서로의 눈을 보는 시간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신체 접촉이 증가합니다.
신체 접촉은 단순히 손을 잡는 다던가 팔장을 끼는 것에서 부터 더 광범위 하게는 성관계 까지 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같은 동성 동료 지간에도 친근감이 클 수록 스킨쉽이 잦아 지는데 이성을 말할 것도 없겠지요.. 미국 마이에미 대학의 티파니 필드 교수는.. 사랑하는 상대와 신체 접촉을 했을때 뇌속의 옥시토신의 분비가 많아지고 서로간의 유대감이 강화 된다고 합니다.
저 또한 무슨 애정 결핍이 있는지.. 남자고 여자고 사람만 좋으면 신뢰를 주고 받고 하는 것에 의미를 많이 주는데.. 아마도 제 몸에는 옥시토신이 가득 차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이것은 성격이나 습관화된 자기표현법에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면 만지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 사랑하면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들 사실 들어보면 너무나 당연한 소리 같지만 상대의 심리나 자신의 반성을 위해서 유익한점이 있으니 계속 이야기를 집중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로체스터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헤어리 리즈 교수가 말하길.. 친밀감과 합석 시간과의 관계라는 아주 뻔한 연구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는 경향이 크다.. 라는 연구를 했습니다.
그런대 여기서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면 안 될 것이.. 바쁜 사람의 한시간은 하루종일 할 일도 없이 빈둥거리는 열시간과 비슷하니까.. 바쁜 시기에 있는 남자에게 적용시켜서 괜히 서운해 하시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마음일 것입니다.

네번째 상대를 더 알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달리 말해서 그 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랑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더 깊게 알고 싶고 그 사람의 건강이나 사업 그리고 그 사람의 하루 일과 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남녀의 고질적인 문재가 생기는데 일반적으로 상대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하는 욕구는 남자보다 여성이 더 강해서 자칫 잘 못하면 집착녀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나름 마인드 컨트롤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과유불급 이라는 말을 해서라도.. 중용을 꼭 지켜야 하는 욕구 중 하나입니다.

다섯번째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합니다.
처음 이야기 했던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서.. 사랑이란 열정과 헌신 그리고 친밀감이라고 했지만 그런 것들이 마음속에서 생겨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장기적으로 함께 하고 싶은 대상이어야 합니다.
내일이나 모래 해어질 사람에게 절대로 열정이나 헌신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기는 전무 할 태니까요.. 어쨋든 상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반대로 내가 상대를 진지하게 사랑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려하면 오늘제가 이야기 해드린 행동들이 몇가지에 해당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오늘도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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